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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청소년 지역 공공재단의 역할과 비전 정책토론회주민 중심, 지역·사람과의 관계 중심 역할 수행 요구
부천여성청소년재단  |  pk212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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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1  15: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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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성숙)이 지난 7월 9일(토)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여성 청소년 지역공공재단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개최한 정책 토론회는 여성가족부 황진구 청소년정책관, 부천시의회 한선재 의원을 비롯하여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120여명이 참석했다.

    기조강연자로 나선 유창복 서울시협치관은 서울시 마을 만들기 사례를 들면서 통합되지 못한 지역별 각개약진 사업추진의 문제점, 관주도의 형식적 거버넌스, 단기간의 조급한 성과주의를 벗어나서 주민중심의 사업, 관계중심의 사업들을 만들어 나가며 협치를 통한 업무 추진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위해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과 융합적 지원을 위한 재단의 역할 정립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주제별 발표에서 박희정 부천시차세대위원회위원장은 부천시차세대 위원회의 의견 및 부천시청소년 욕구조사를 기반으로 협력과 연계를 통한 재단의 업무추진을 강조했다. 이선화 부천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은 거버넌스의 핵심으로서 지역을 연계하는 중심 역할로의 재단을 당부하였으며, 문은영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장은 정책재단으로서 지역연구 및 정책개발, 네트워크 활성화의 역할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김혁진 위원은 정책전문기관으로서 수행해야 할 고유한 대상영역과 기능영역을 먼저 설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여성정책분야와 구분되는 청소년 고유영역과 협력해야 할 연계영역을 체계화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 했다. 또한, 지역과 기관을 연계하는 플랫폼 역할 및 현장의 요구와 지지를 바탕으로 현장중심의 업무 역할 수행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지역 내 공공 청소년 기관의 편재의 해소 노력과 민간영역에서의 청소년 활동에 대한 재단의 관심이 필요함을 주문’ 하였으며, ‘시설관리 중심의 업무수행이 아닌, 지역 소통 중심의 업무수행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한선재 의원(부천시의회)은 ‘기초단체 처음으로 여성·청소년이 함께 하는 재단이 설립되었기에 재단의 정책 발굴 및 아이디어 개발을 위해 토론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토론회 자료는 부천여성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bwyf.or.kr) - 정보소통 - 재단 발간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처 :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정책개발팀(전화 070-4457-2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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