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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직접 키운 친환경 채소를 밥상에 올려보자!온갖 채소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도시농업체험장
이종문 시민기자(복사골)  |  ljm56b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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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17  12: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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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에서의 텃밭 가꾸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참여하는 사람들도 날로 늘고 있다. 식물을 가꾸고 돌보는 과정에서 자연과의 교감을 이루고 친환경으로 직접 길러서 안전한 먹거리를 마련하는 것은 도시인들의 또 다른 즐거움이며 보람이다.

    내손으로 직접 키운 친환경 채소를 밥상에 올려보자!

    굳이 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이곳 부천에서 텃밭을 가꾸며 자연과 함께 교감할 수 있다. 우리 시에서는 시유지 중 춘의동 부천식물원 인근의 수목원농장과 상동 야인시대 캠핑장 인근의 문화동산 농장 등 2개소에 각각 6천 제곱미터(190구획), 7천2백 제곱미터(250구획)의 도시농업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내에는 8개소(1,178구획)의 민영 주말농장이 있어 직접 텃밭을 가꾸고자 하는 시민들의 참여로 활기차게 운영되고 있다.

    내손으로 직접 키운 친환경 채소를 밥상에 올려보자!

    지금 도시농업체험장에는 상추, 쑥갓, 시금치, 아욱, 토마토 등 온갖 채소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텃밭에서 만난 한 시민은 "주말마다 가족끼리 밭에 나와서 물도 주고 잡초도 뽑아주며 집으로 돌아갈 때는 상추 등 신선한 채소를 한 아름씩 거두어 가는 재미가 쏠쏠하다"며 함박 웃음을 짓는다. 처음 텃밭농사를 짓는 사람들은 시행착오도 겪지만 주변 사람들로부터 재배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서로 친해지기도 하고 같은 부천 시민으로서의 유대도 돈독해 진단다.

    내손으로 직접 키운 친환경 채소를 밥상에 올려보자!

    우리 시에서는 매년 2월에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작자를 모집하는데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추첨하여 분양한다. 시에서는 밭에 퇴비를 넣어주고 구획정리 작업까지 해주며 종자와 연장은 경작자가 준비하도록 하고 있다. 물을 주기 위한 급수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4월 초에 개장하고 가을에는 김장용 배추와 무를 심는데 네 식구의 김장거리로 충분하다고 한다.

    원래 농사는 하늘과 땅이 짓는 것이라 했다. 인간이란 그저 보조자일 뿐이다. 또한 "작물은 주인의 발소리를 들으며 자란다."는 말이 있다. 올해도 좋은 날씨와 부지런한 손길로 정성껏 가꾸어 주말농장의 모든 작물이 풍작을 이루기를 기대해 본다.

    부천시 도시농업과 032-625-2805

    복사골기자 이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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