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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한가로움, 한옥체험마을걷기 좋은 날, 여유로운 산책 어때요?
이지현 시민기자(복사골)  |  womanlead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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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9  00: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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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낮의 더위가 한여름을 방불케 하지만 그래도 이맘때가 걷기에 좋다. 부천에는 여러 둘레길을 비롯해 걸으며 산책하기 좋은 곳들이 많다. 최근에 ‘물길따라 공원 속 미니 책방’이 조성된 원천공원부터 시작되는 호수공원 시민의 강 길이라든가, 튤립 축제가 한창인 자연생태공원과 바로 옆 무릉도원 수목원 등이 그렇다. 그리고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원미공원의 진달래동산과 봄의 벚꽃과 여름의 장미로 유명한 도당산 공원도 대표적인 산책 명소이다.

      한옥체험마을 입구.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커플.
             
    ▲ 한옥체험마을 입구.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커플.

    산책하기 좋은 또 하나의 장소가 있다. 바로 상동호수공원 옆의 만화박물관과 아인스월드 사이에 위치한 부천문화원의 한옥체험마을이다. 기자가 방문한 2일은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중년의 커플이 사진을 찍고 있었고 학생들이 마을 마당에서 사방치기 놀이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전통찻집에는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이들도 보였다.

      마당에서 사방치기 놀이를 하고 있는 학생들.
             
    ▲ 마당에서 사방치기 놀이를 하고 있는 학생들.

     

     

      한옥체험마을 전경.
             
    ▲ 한옥체험마을 전경.

    기자와 동행한 지인은 상동에서 몇 해를 살았는데도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다고 한다. 한옥체험마을은 명칭 그대로 한옥 체험으로 숙박을 할 수도 있다. 객실은 1호실과 2호실이 있으며 4명이 기준이고 최대 10명까지 숙박이 가능하다. 특히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50% 할인으로 숙박을 할 수 있다. 꼭 숙박이 아니더라도 도심 한가운데의 고즈넉한 한옥과 함께 한적함과 여유를 누리며 산책을 하고 차도 마시며 쉴 수 있다. 한옥체험마을에서 이어지는 아인스월드를 둘러싼 바깥 산책길도 걸을 만하다.

      숙박 체험 한옥.
             
    ▲ 숙박 체험 한옥.

    한옥체험마을은 아담한 규모라 ‘상동호수공원-한옥체험마을-아인스월드 둘레길’을 연계해 걸어본다면 알찬 산책 코스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걷기 좋은 날에 가벼운 운동 겸 여유 있는 산책으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어떨까. 지인과 함께 여유롭게 차 한 잔 마시는 것도 좋고.

    한옥체험마을 032-326-1542

    복사골기자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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