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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만화 주역 '오늘의 우리만화' 선정<마당 씨의 식탁>, <무빙>, <죽어도 좋아>, , <호랑이 형님> 총 5개 작품 최종 선정
한국만화영상진흥원  |  hjlee@komac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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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20  09: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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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연식 작가 作 <마당 씨의 식탁>  
    ▲ 홍연식 작가 作 <마당 씨의 식탁>

    국내 유일의 만화 진흥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희재)과 국내 최대의 만화가 단체인 한국만화가협회(협회장 이충호)은 국내 만화작가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우수한 우리만화를 알리기 위해 ‘2015 오늘의 우리만화’ 5편을 선정, 발표했다.

      ▲ 강풀 작가 作 <무빙>  
    ▲ 강풀 작가 作 <무빙>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한국만화가협회가 주관하는 ‘오늘의 우리만화’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발표된 출판 및 온라인 만화를 대상으로 선정된다. 20회 이상 연재된 웹툰 부터 단행본 1권 이상 출간된 출판만화까지 포함해 총 903개 작품이 후보로 접수됐다. 이 중 35명의 만화계 및 학계, 독자 등이 참여한 선정위원회가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 5개 작품을 선정했다.

      ▲ 골드키위새 작가 作 <죽어도 좋아>  
    ▲ 골드키위새 작가 作 <죽어도 좋아>

    2015년 ‘오늘의 우리만화’에는 홍연식 작가의 <마당 씨의 식탁>, 강풀 작가의 <무빙>, 골드키위새 작가의 <죽어도 좋아>, 억수씨 작가의 <Ho!>, 이상규 작가의 <호랑이 형님>이 선정됐다. 수상작에는 각 500만원의 상금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11월 3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제15회 만화의 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다.

      ▲ 억수씨 작가 作 <Ho!>  
    ▲ 억수씨 작가 作

    심사에 참여한 선정위원회 김동화 작가는 “신선한 소재와 작화로 예년에 비해 뛰어난 작품들이 후보로 올라와 심사의 어려움이 있었다”며 “한국만화에 대한 높은 자부심과 발전 기대를 갖게 하는 작품을 선정하면서 우리만화의 밝은 미래를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 이상규 작가 作 <호랑이 형님>  
    ▲ 이상규 작가 作 <호랑이 형님>

    한편 올해로 15회를 맞는 만화의 날은 11월 3일(화) 서울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한국만화,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오늘의 우리만화’ 및 ‘제15회 만화의 날 기념식’과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문화진흥팀(032-310-3050, 3053) 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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