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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의 환생 그리고 폴란드의 국보급 음악, 부천아트센터 새해 첫 프라임 클래식 시리즈 성료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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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15  15: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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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태승진)가 2월 13일 (화) 2024년의 첫 프라임 클래식 시리즈로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 : 라파우 블레하츠) 초청 연주회”를 펼치며 건축음향 메카의 면모를 과시했다.

      ▲ 쇼팽의 환생, 피아니스트 라파우 블레하츠 [사진제공=부천아트센터]  
    ▲ 쇼팽의 환생, 피아니스트 라파우 블레하츠 [사진제공=부천아트센터]

    이번 연주회는 쇼팽의 환생이라 불리우는‘라파우 블레하츠’의 국내 첫 협연 무대로‘안제이 보레이코’가 이끄는 폴란드 대표 오케스트라 바르샤바필과 함께 하였으며 약 120분간 열정적인 연주를 펼쳐 청중을 매료시켰다.

      ▲ 폴란드 국보급 아티스트, 지휘 안제이 보레이코(우) 피아니스트 라파우 블레하츠(좌),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사진제공=부천아트센터]  
    ▲ 폴란드 국보급 아티스트, 지휘 안제이 보레이코(우) 피아니스트 라파우 블레하츠(좌),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사진제공=부천아트센터]

    1부에서는 폴란드의 전통 민요와 춤을 기반으로 한 폴란드 작곡가 루토스와프스키의 <작은 모음곡>으로 경쾌하게 문을 열었다. 이어 라파우 블레하츠가 슈만의 유일한 피아노 협주곡인 <피아노 협주곡 a단조>를 연주하며 신선하고도 아름다운 연주로 블레하츠 특유의 해석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블레하츠는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에 화답하듯 쇼팽의 <왈츠 Op.64, 2번>과 <프렐류드 Op.28, 7번>의 두 곡을 앙코르로 선사하며 폴란드 쇼팽 전통의 부활을 알렸다.

    2부에서는 브람스의 전원 교향곡인 <교향곡 2번>으로 물들였다. 2019년부터 5년째 바르샤바 필하모닉의 수장으로 함께 한 지휘자 ‘안제이 보레이코’와의 호흡이 그대로 전해지는 무대였다. 관객들의 계속되는 박수 속 폴란드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답게 앙코르 곡으로 폴란드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인 그라지나 바체비치의 작품 <오베레크> 를 선사하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부천아트센터는 이번 바르샤바 필하모닉 초청 연주회에 이어 그 두 번째 프라임 클래식 시리즈로 현시대 최고의 퍼포머로 평가되는 피아니스트 다닐 트리포노프의 초청 리사이틀을 오는 4월 5일(금)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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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에서도 수소차 충전이 가능해진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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