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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사진동아리 사진전 개최부천시청역 갤러리 12월 15일(금) ~ 20일(수)
송미숙 복사골부천 시민기자  |  smk1122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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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19  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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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무지개 사진동아리 사진전이 지난 12월 15일(금)부터 20일(수)까지 부천시청역 갤러리에서 개최됐다. 8명의 작가가 48점의 작품을 전시한 이번 전시회는 2년 전 동아리를 결성한 무지개 사진 동아리의 작품을 전시하는 그 첫번째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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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 안내를 맡은 사진동아리 회원 유정금씨는 "무지개 사진동아리 회원은 모두 7명이다. 그래서 일곱색깔 무지개를 동아리 이름으로 정했다. 전시회는 지도교수의 작품까지 더해 8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동아리 결성은 2년 전에 했지만 사진 공부는 5년 전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회원 중에는 부천시 공무원들도 있고 방송국 국장으로 정년퇴임한 분, 정년퇴임을 앞둔 분, 부부 회원도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발걸음을 붙잡는 찰나의 순간을 찾아 아름다운 피사체를 담아내는 것은 선물같은 시간"이라고 말한다. 작품의 제목, 이름 옆에는 리본이 붙어있는데, 이는 전시회 기간동안 팔린 작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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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교수 김덕태씨는 "사진 속으로 나의 영혼이 몰입되면 가슴은 벅차오르고 감정은 이입된다. 이렇게 사진에 자신만의 스토리를 다채롭게 채색하여 승화시킬 때 이미지는 스스로 이야기가 된다"고 말한다. 회원 김호규씨는 "사진 작업은 색다른 여유와 해방감을 선사한다. 같은 취미로 모여 같은 풍경을 보며 공감한 사람들과의 시간이 소중하다"고 전시 소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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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것을 담고 바라보는 시간은 위안이 된다. 늘 우리 곁에 존재하던 도처의 아름다움을 마주하는 일은 우리의 일상을 환기시킨다. 찰나의 순간을 잘 포착하는 것이 사진가의 중요한 포인트라면 관람객은 멈춰있는 사진의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한다. 아름다운 사진을 감상하며 겨울 추위를 잊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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