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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 자녀들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서 우수한 성적 거둬“문화는 달라도 우리는 하나”
부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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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06  13: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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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제9회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제9회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욱제)는 지난 2일 (사)아침을여는사람들의모임, 어울림이끌림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한 제9회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에 참가했다.

    부평구청 7층 강당에서 진행된 ‘제9회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에는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중언어교육 및 이중언어가족환경조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 8명이 참가했다. ‘문화는 달라도 우리는 하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베트남어 5명, 중국어 3명 총 8명의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참가하여 7명이 장려상을 받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 제9회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진행 사진  
    ▲ 제9회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진행 사진

    원미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황모 양은 ‘내 꿈은 음악가’라는 주제로 저학년 참가자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황양은 작년 ‘제10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황양은 “앞으로도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가 있다면 꾸준히 도전할 것이다”며 당찬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황양의 어머니는 “아이가 이러한 도전을 통해 많이 성장하고 자존감이 올라가는 것을 느낀다”며 “이중언어교육의 중요성을 알지만 그 부분을 키워주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대회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이중언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잘 가꿀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오욱제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문화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공할 예정이다”며 “우리나라에 살아가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이중언어를 비롯한 자신의 강점을 빛내고 역량을 발휘하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전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070-4457-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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