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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유명 작가와 함께하는색다른 글쓰기
황정순 복사골부천 시민기자  |  hjs3363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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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13  16: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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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부터 상동도서관에서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유명한 4명의 작가가 글쓰기를 지도하는 4인 4색 글쓰기 교실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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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강의로 4월에 김동진 작가의 <오늘을 시작하는 영화 리뷰>가 시작됐다. 블로그에 영화 리뷰를 몇 년째 올리다 보니 유명해졌다는 김동진 작가는 영화와 나 사이의 보이지 않는 길을 찾아내는 일, 그 영화에 대한 떠오르는 장면, 또는 캐릭터의 선택이나 행동을 떠오르는 대로 써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삽입된 음악, 화면 비율, 배우의 외모, 의상, 촬영 방식 등에 대해 어떤 글을 쓸 것인지도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5월에는 방송작가 김수지가 <치유의 글쓰기> 강의를 통해 글을 쓰는 자신부터 먼저 치유가 되는 글쓰기에 대해 전한다. 6월 한달 간 매주 목요일에는 김애리 작가의 <‘나’라는 스몰 브랜더 개발을 위한 글쓰기>가 열린다. 수업은 '글쓰기를 통해 무엇을 어떻게 브랜딩할 수 있는가'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 수업은 특히 30~40대 수강생이 많았다. 앞으로의 경제활동에 보탬이 되기 위한 글쓰기 스킬을 배우기 위해 온 것으로 보였다. 김 작가는 요즘 다른 사람들이 어떤 트렌드에 관심을 보이는가.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에 질문을 던지면서 ‘퍼스널 콘텐츠를 위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브랜딩은 결국 약속이고 신뢰이며, 내가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단위부터 실천하라는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수업 참여자들은 들고 온 노트북에 강의 내용을 기록하고, 글을 작가에게 써내어 직접 지도를 받았다. 박경화(42세, 심곡본동 거주)씨는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 시간을 내서 왔는데 전문성이 높아 많은 도움을 얻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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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에는 이번 릴레이 글쓰기 교실 중 마지막 강의인 윤정은 작가의 ‘에세이 쓰기는 처음인데, 그래도 괜찮아요’ 가 열린다. 글쓰기에 관심이 있다면 전문 강좌에 참여해보자. 내 글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느끼고, 내 글을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 032-625-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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