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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엘로카펫을 아시나요?"소사초등학교 정문 앞에 어린이 안전 위한 '옐로카펫' 조성
김영미 시민기자(복사골)  |  samal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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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5  21: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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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사초등학교 정문 앞에 조성된 '옐로카펫'  
    ▲ 소사초등학교 정문 앞에 조성된 '옐로카펫'
    “여기 서서 신호를 기다리면 안전한가요?”아이들의 질문이 이어진다. 지난 9월15일, 소사초등학교(교장 박해숙) 정문 앞에 세모꼴의 노란색 기둥과 노란카펫이 조성됐다.

      ▲ 소사본3동 안전마을 만들기 주민들  
    ▲ 소사본3동 안전마을 만들기 주민들
    소사본3동 시민방재단, 소사초 어머니폴리스, 소사초 녹색어머니회, 부천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가 되어 주민과 어린이를 위한 ‘옐로카펫’이 완성되었다. 옐로카펫이란 어린이들이 다치기 쉬운 건널목에, 노란색 칠을 한 세모기둥을 만들고 바닥에도 마치 노란카펫을 깔아둔 것처럼 노란색 칠을 하여 안전지대를 형성하는 곳이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차분하게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운전자에겐 근처에 어린이가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줘서 안전운전을 유도한다. 특히 밤에 키가 작아 운전자 시야에 잘 들어오지 않는 어린이를 보호할 수 있다.

      ▲ 옐로카펫 만들기 체험  
    ▲ 옐로카펫 만들기 체험
    매년 안전사고로 숨진 어린이 중 가장 많은 수가 교통사고이다. 얼마 전 소사초등학교 앞 왕복1차선 도로에서도 소사초등학교 학생의 교통사고가 있었다. 이에 소사본3동 안전마을 만들기 주민들이 경기도 따복공동체에서 공모사업비를 지원받고, 부천종합사회복지관의 후원을 받아 소사초등학교 정문 앞에 옐로카펫을 조성했다.

      ▲ 교육을 받고 있는 소사초등학교 학생들  
    ▲ 교육을 받고 있는 소사초등학교 학생들
    소사지역에 최초로 설치된 것도 의미가 크다. 옐로카펫 조성을 담당한 김승현 복지사(부천종합사회복지관)는 소사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옐로카펫은 횡단보도를 건너가기 전에 안전하게 대기하는 곳이다. 잘 모르는 친구들에게 설명을 해주고 위험한 사고가 나지 않기를 바란다.”며 안전교육을 했다. 직접 옐로카펫을 만들고 미끄럼 방지 스티커를 붙인 이석환군(소사초)은 “우리가 직접 참여하여 이 카펫을 완성해서 뿌듯하다"며 "부모님들이 우리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줘서 고맙다. 잘 이용해야겠다.”고 말했다.

    특수 재질 알루미늄으로 설치된 옐로카펫은 사후관리가 되지 않으면 자칫 흉물이 될 수 있다. 향후 사후관리에는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다.

    부천종합사회복지관 349-3100, 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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