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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쉼터 그늘막에서 신호대기 기다리세요"신중동역 교통섬에 2개동, 부천시청역 4번출구에 1개동 설치
박연화 시민기자(복사골)  |  ohb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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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23  12: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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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복더위로 하루하루가 뜨거운 폭염 속에서 도시 전체가 뜨거운 열기로 화끈거린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횡단보도 앞, 나무그늘이 없는곳에 신호대기 보행자들을 위한 '2분 쉼터 그늘막'이 설치되었다. 더운 여름 7~8월까지 설치해 놓게 된다.

    그늘막은 신호대기를 기다리는 신중동역 교통섬에 2개동과 부천시청역 4번 출구에 1개동이 설치되어 신호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중2,3,4동 주민 센터에 보관해 오던 행사용 천막을 신호대기 앞에 설치하여 잠시나마 더위를 피할수 있게 한 것이다.

    김성자(한라마을 주민) 씨는 "요즘같이 불볕 더위에 40~50미터가 되는 도로를 바라보며 신호를 기다리는게 짧은 시간이 아니다. 이렇게 행정복지센터의 따뜻한 배려에 신호가 바뀌기를 바라보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됐다"며 "굉장히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웃으며 천막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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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모차를 밀고나온 아기 엄마는 물론 전동 휠체어를 타고 나온 시민들도 볕을 피해 천막 안에서 편안하게 신호를 기다리는 모습이야말로 민관협치로 살기좋은 도시에서 살아가는 한 시민으로써 함께하는 기분으로 보기 좋은 광경이었다.

    김태산 중4동 책임동장은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은 것 같아 그늘막 설치 책임동장으로 기쁘다. 앞으로 우리 부천 도시 미관과 잘 어울리는 파라솔을 설치하는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볼 생각”이라며 "안전한 그늘막에서 시민들이 짧은 시간이지만 볕을 피하며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더운 여름 ‘2분 쉼터 그늘막’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신호를 기다릴 수 있도록 설치한 따뜻한 행정, 작은 배려에 시민들은 감동 받고 있다.

    중4동행정복지센터 625-5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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