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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기를 연주하며 행복의 씨앗을 찾아요원미초 기악합주부문 은상, 지도교사상 수상
송미숙 시민기자(복사골)  |  smk1122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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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8  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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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3회 경인교대 전국초등학생 및 교사 음악경연대회 은상 수상  
    ▲ 제 3회 경인교대 전국초등학생 및 교사 음악경연대회 은상 수상
    "머리가 아프도록 단소를 배우고 어려운 징과 꽹과리를 배우고 나니 뿌듯했어요. 단소 하나 들고 대회에 참가했는데 상을 받아 너무 신기하고 기뻐요.” (4학년 김태유) “못하는 것도 하면 된다는 것을 이제 알게 됐어요. 올해 저는 딴 세계에 온 것 같아요. 사물놀이가 이렇게 재미있는지 몰랐어요.” (5학년 오승민)

    원미초등학교(교장 이학인) 국악오케스트라는 지난 11월 5일(토) 경인교육대학교에서 개최한 '제3회 경인교대 전국 초등학생 및 교사 음악 경연대회’ 단체부문에 참가하여 은상을 수상하였다. 지난 4월 말에 창단해 8개월 만에 수상의 기쁨을 안은 원미초 국악오케스트라는 기악합주부문(단소제주) 지도교사상(교감 이미숙)도 함께 수상했다. 대상, 금상을 수상한 학교가 아닌 원미초가 지도교사상을 받은 이유는 타 학교는 국악전공자 방과후 강사가 지도한 반면 원미초는 학교 교사가 직접 재능기부로 아이들을 지도했기 때문이다.

    교감하는 것보다 아이들 국악지도하는 것이 더 즐겁다는 이미숙 교감은 “기악합주부문 단소제주 한 분야만 출전했는데 처음 출전으로 수상하게 되어 참가학생들에게 국악을 하는 동기부여가 되었다. 또한 대상수상자와 같은 등급인 <110만원 상당의 해금 교환권>을 부상으로 받아 본교 해금부에 대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한다.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신감을 얻었다는 김경희 교사는 "학생들이 난생 처음 국악기를 만지고 연주하며 문화예술 속에서 행복의 씨앗을 찾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한다. 경인교대 인천캠퍼스 예지관에서 실시된 이번 대회는 음악교육의 활성화 및 음악영재 발굴을 위한 목적으로 경인교대가 주최하고 초중등음악 교육연구회가 주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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