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동서양 고전·전통예술 조명하는 하반기 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 하반기 예술교육 시리즈 <예술 그리고, 영원한 이야기 고전(古典)> 수강생 모집
- 정성길 단청장과 함께하는 <예술 그리고, 전통> 조기 마감 성원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김현아, 이하 재단)은 예술교육 시리즈인 <예술 그리고, 이야기>의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동서양 고전 소설’과 한국의 전통 무늬인 ‘단청’을 주제로 한 교양 강좌를 구성하여 시민들에게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0월부터 진행되는 <예술 그리고, 영원한 이야기 고전(古典)>은 장안의 화제인 ‘오디세이아’ 등 서양의 대표 고전과 ‘초한지’, ‘삼국지’ 등 동양의 대표 고전을 명강사들의 강연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10월에는 서양 고전을 주제로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고정 출연하여 국민에게 유럽 역사를 알려주고 있는 ▲임승휘 교수(선문대 사학과)가 ‘키워드로 보는 유럽 귀족 이야기’를, 명석한 서양 고전 해석으로 유명한 ▲이준석 교수(한국방송통신대 교양학부)가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를 강연할 예정이다.
11월에는 KBS ‘역사스페셜’, ‘역사저널 그날’ 등 KBS 간판 역사 프로그램에 자문 및 출연을 한 ▲신병주 교수(건국대 사학과)가 ‘고전 소설 유람’을 주제로, 작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곽재식 작가가 ‘신화와 전설로 보는 고전’을, tvN ‘벌거벗은 세계사’ 고정 출연으로 유명한 ▲이성원 교수(전남대 사학과)가 ‘초한지부터 삼국지까지’ 강의를 진행한다.
12월에는 EBS ‘세계테마기행’에 약 9년 동안 출연하여 한시의 매력을 전 국민에게 알린 ▲김성곤 교수(한국방송통신대 중어중문학과)가 ‘이백’, ‘두보’ 등 가을과 초겨울에 어울리는 한시와 한시를 통한 중국 역사 기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은 <예술 그리고, 이야기>를 통해 전통예술과 고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시민들의 교양이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본 강의는 10월 1주부터 12월 1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며,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bcf.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9월부터 진행되는 ‘<예술 그리고, 전통> - 단청 : 단아하고, 청아하게’라는 단청을 주제로 교양 수업과 고궁 방문 등 현장 학습, 실습수업을 병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한민국 무형유산 정성길 단청장이 이론부터 실습까지 함께하며 단청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예술 그리고, 전통>은 접수 개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마감되어 전통예술과 단청에 대한 부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10월부터 진행되는 <예술 그리고, 영원한 이야기 고전(古典)> 홍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