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찢고 나온 세계 최강 코스어들… 2026 GICOF 챔피언십, 환호 속 성료
‘만화 수도’ 부천이 세계적 코스어들의 열기로 들썩였다. 지난 9월 19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제2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대표 행사인 ‘제10회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GICOF) 챔피언십’ 본선과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이번 경연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이탈리아, 태국 등 14개국 15개 팀이 올라 연기와 무술, 영상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무대 예술을 선보였다. 관객 참여 댄스 배틀과 올해 축제 슬로건인 ‘만화·웹툰, 만만합니다!’를 맞히는 퀴즈 이벤트까지 더해져 객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