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오정구 어르신과 함께한 ‘찾아가는 문화동행 콘서트’ 큰 호응 얻어
  • 작성자부천문화재단
  • 발행일2026-10-08 16:34
부천문화재단, 오정구 어르신과 함께한 ‘찾아가는 문화동행 콘서트’ 큰 호응 얻어
 - 오정노인복지관·경기부천나눔자활센터 등 지역 복지기관 협력 기반 문화나눔 실천
 - 문화취약지역 및 계층 대상 지속적 문화 활동 추진으로 문화향유 증진과 사회적 돌봄 확산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김현아, 이하 재단)은 10월 7일, 오정구 어르신들과 함께한 ‘부천문화재단 찾아가는 문화동행 콘서트 <최유나의 특별한 초대>’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재단의 ‘찾아가는 문화동행’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화 공연을 제공하는 문화나눔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해 원미노인복지관, 소사노인복지관, 오정노인복지관, 경기부천나눔자활센터와 어르신 대상 공연 및 프로그램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이행을 위한 첫 번째 문화동행으로 지난해 소사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퓨전마당극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두 번째 문화동행 지역으로 오정구를 찾아 3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신나는 대중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대중음악을 통해 정서적 외로움과 우울감을 다스리고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간이 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가수 최유나가 메인 무대에 올라 정성 어린 공연과 이야기로 어르신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어 가수 현당이 무대를 다채롭게 채워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출연진은 무대가 끝난 뒤 어르신들과 기념사진 촬영까지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르신은 “텔레비전에서 보던 가수를 직접 만나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오랜만에 외로움을 잊었다”라며 “내년에도 이렇게 신나고 좋은 공연을 꼭 다시 마련해 주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아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사업을 통해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문화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지난 10월 7일 오정아트홀에서 열린 ‘부천문화재단 찾아가는 문화동행 콘서트 <최유나의 특별한 초대>’를 찾은 어르신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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