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최초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부천 하나은행을 응원합시다!!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은 우리 고장 부천의 부천실내체육관을 홈으로 하고 있는 20129월 창단한, 모기업이 하나은행인 여자 프로농구(WKBL)농구단이다. 다른 프로농구단에 비해 나중에 창단한 구단인 관계로 선수 수급 등에 어려움이 있어 플레이오프 진출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2025~ 2026년 이상범 감독과 여자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정선민 코치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2등의 성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2026년 413일 현재 삼성생명과 플레이오프 경기를 벌이고 있다이번 주말을 맞이하여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고 있는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 가족들과 함께 하나은행 여자농구을 응원하기 위해 다녀왔다.


부천실내체육관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드의 제2홈구장으로 사용될 때 이후에 처음으로 다시 가보았는데, 창단 이후 최초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부천 하나은행을 응원하기 위하여 온 많은 응원객으로 인해 주차장도 이른 시간부터 만원을 이뤄 다른 주차장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경기장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은행에서 체육관 입구부터 9개 림에 골을 넣으면 경품을 주는 행사와, 순발력을 테스트하는 행사 등 각종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여 경기를 관람하는 관람객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있었다.


 

▲ 부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하나은행 여자농구단 이벤트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은 1쿼터에 정현-고서연-정예림-사키-진안이 스타팅으로 나섰다. 아시아쿼터 선수로 하나은행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이이지마 사키선수는 이번시즌 득점 5, 2점 슛 성공율 3, 경기당스틸 2위 등으로 전방위 활약을 이끌고 있으며, 국가대표 센터인 진안 선수는 리바운드 3, 2점 슛 성공률 4위 등을 기록하면서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을 이끌고 있는 쌍두마차 선수들이다또한 당시 하나외환의 창단멤버이자 주장이고,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우리은행으로 이적해 우승반지를 얻고 다시 돌아온 한국 여자프로농구 역대 최고의 포워드 중 한명이며, 주장도 다시 역임했던 포워드 김정은 선수는 어머니같은 역할을 하면서, 선수단을 아우르고 있는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의 주축인 3명의 선수다.


 

▲ 하나은행 여자농구단 감독, 코치진 및 선수들 소개 걸개


1쿼터는 하나은행이 삼성생명에 8점을 뒤진 채로 마쳤고, 2쿼터와 3쿼터에서는 사키 선수의 3점 슛과 3점 플레이 등으로 1점차까지 따라가는 등 선전했으나, 4쿼터에서는 체력의 열세를 이기지 못하고 9점 차이로 아쉽게 패하여 플레이오프 11패의 균형을 이루게 되었다.


 


응원을 왔던 부천 옥길버들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4학년 학생은 농구장에 처음방문하여 매우 흥미로웠다고 말했고, 3쿼터를 마치고 있었던 휴대폰 초록색 불빛 응원이 매우 기억이 남는다고 하였다. 또한 오랜만에 가족끼리 체육 경기에 응원을 와서 기분이 좋았으며, 다음번 응원을 오게 될 기회가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하나은행 여자농구이 좋은 성적을 거둬서 내년에도 부천체육관을 자주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로 끝을 맺었다.


 

▲ 쿼터 종료 후 작전타임 시간에 벌이고 있는 하나은행 여자농구의 색다른 초록색 불빛의 핸드폰 응원 


마지막으로 2025년에는 부천FC1995 창단 후 처음으로 1부리그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룩하였고, 2026년에도 1부리그에서 전통의 강호들과 겨뤄 전혀 뒤지지 않는 실력을 보여주며 순항 중인데, 하나은행 여자농구단도 창단 후 최초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더욱 좋은 결과를 이룬다면 문화 체육의 도시 부천이 더 알려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 작전타임 시간에 응원하고 있는 응원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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