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부천의 새로운 콘텐츠, '웰니스관광'

지난 117일과 8일 이틀간, 부천시는 웹툰 융합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부천 웰니스 포럼(Bucheon Wellness Forum, BWF)’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가 주최하고 ()웰니스앤스파연구원이 후원했으며, 국내 웰니스 관광 분야의 학계 교수·업계 전문가, 관계 공무원, 관련학과 학생들,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부천의 새로운 관광 비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포럼은 문화·기술·치유가 만난 부천형 웰니스 관광, 부천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웰니스 전문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부천의 문화콘텐츠 산업과 치유·건강 산업을 융합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논의하는 자리였다특히 지역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며, 웰니스 관광을 부천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한 전략이 제시됐다.




 아로마 푸드 테라피 체험에 참여


첫날에는 관광협의체 간담회 및 전문가 환담이 있었고, 웰니스 포럼에 개막식과 환영사가 있었다. 시조 강연으로는 웰니스 관광, 부천의 새로운 도전 치유 관광 법을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 ‘일상 속 뷰티 웰니스’, ‘스포츠 재활 생태계 구축방안’, ‘부천형 웰니스 관광의 실행 전략등 다채로운 주제의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

 

이틀간의 행사에서는 학술적 논의뿐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참여가 많았다.

 


▲ 웰니스 공연으로 거문고 연주


웰니스 공연과 시연으로 거문고 공연을 비롯해 요가·명상 체험, 바리스타 커피 클래스, 아로마·푸드 테라피, 스포츠 테이핑, XR(확장현실) 힐링 체험 콘텐츠 등 웰니스 감성을 담은 전시·식품시연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김희선(상동)주부는 대학생 딸과 함께 참여해했는데부천의 다양한 문화예술에도 관심이 많았는데오늘 행사에 특히선셋요가가 인상 깊었다앞으로 이런 힐링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선셋요가 행사에 참여



▲ 행사가 끝나고,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기념사진


둘째 날에는 부천 웰니스 팸투어가 진행돼 상동호수공원 수피아, 한국 만화박물관, 부천 아트벙커B39, 부천 루미나래 체험 등 지역의 대표 웰니스 자원을 탐방하며 부천의 문화·휴식형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참가자들은 부천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직접 체감하며 웰니스 도시로서의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이번 포럼은 기존의 부천국제의료관광콘퍼런스를 새롭게 개편해 웰니스 중심의 관광산업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부천대학교 항공서비스과 이예진 학생은 헬스케어와 미용이 연계된 유익한 시간이었다. 전공에 큰 도움이 되었다. 특히 뷰티 테크, 바이오 헬스케어 등 국내외에서 피부미용 산업이 확장되고 있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관계자는 포럼을 통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부천형 웰니스 산업의 기반이 되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 패러다임을 만들고,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교류로 웰니스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바람을 말했다.

 

2026년 제정이 예정된 치유관광법과 맞물려, 부천시는 향후 웰니스 중심의 고부가가치 관광 트렌드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영화·만화·웹툰 등 부천의 강점인 문화콘텐츠 산업 기반 위에 기술과 문화를 결합한부천형 웰니스 포럼의 정례화를 추진,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산업의 지속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부천이 단순한 관광 도시를 넘어 문화와 치유가 공존하는 웰니스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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