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뜨거운 햇살 아래, 삼정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월 31일과 8월 1일 양일간 'GS파워와 함께하는 어린이 여름축제'를 개최해 지역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GS파워의 후원으로 마련된 삼정종합사회복지관의 대표 여름 행사로, 지역 어린이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집 근처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 와~ 물 속은 시원해요

▲ R-케인팀의 오픈 공연
오픈 무대에서는 R-케인팀의 멋진 댄스 공연으로 무더위가 싹 가시는 듯한 시원함을 선사하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고, 함께한 아이들과 주민들은 즐거움에 흠뻑 빠져들었다.

▲ 워터 풀장에서 신나게 즐겨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아동과 지역 주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대형 워터파크에서는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와 물속으로 첨벙 뛰어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풀장에 가득 채워진 시원한 물놀이 시설은 보는 것만으로도 무더위를 잊게 했다.
특히 대형 풀장을 유아반, 미취학·저학년반, 고학년반 등 세 개로 나누어 설치함으로써 연령별로 안전하고 또래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배려한 세심함이 돋보였다. 드넓은 에어 풀장 속에서 워터슬라이드를 타며 맘껏 즐기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부모들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여유롭게 시원한 여름나기를 즐겼다.

▲ 나무 그늘 속 가족의 모습
마치 이 행사를 위해 준비된 장소처럼 테크노파크 인근 소공원의 나무 그늘 아래에 돗자리를 펴고 옹기종기 모여 앉은 다정한 가족들의 풍경은 완연한 여름휴가 장면을 연상케 했다.
가족들은 먹거리 부스에서 준비한 간식과 함께, 오가는 아이들의 챙기느라 손길이 바쁘면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 소풍나온 기분이에요~
참여자 한슬우 학생의 어머니는 "아이들이 며칠 전부터 잔뜩 기대하고 있었다. 특별한 행사에 초대받은 기분이다. 먼 곳으로 이동하지 않고 집 근처 복지관에서 가족이 함께 여름휴가를 오붓하게 즐길 수 있어 좋다. 가까이에 사는 어머님도 모셔왔는데, 새벽부터 김밥을 준비하고 소풍 나온 기분으로 시원함을 느끼고 있다"라며 먹거리를 펼쳐놓고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이어 "삼정복지관 인근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으로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 시원한 음료와 간식도 받았어요~
삼정종합사회복지관 방찬일 관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GS파워와 함께 지역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2026 GS파워와 함께하는 어린이 여름축제 '삼정 워터파크'
이번 여름축제는 가족이 함께 안전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무더위를 날려버린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와 기업이 협력해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행사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 삼정종합사회복지관 032-323-3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