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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구는 지난 3월 25일 디딤병원과 취약계층 의료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식 참석자 단체사진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원경 원미구청장과 김주환 디딤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통합돌봄 및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의료지원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
▲ 협약서를 교환하는 모습
협약에 따라 원미구는 의료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디딤병원은 추천 대상자에게 검사비를 포함한 의료지원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협약식 진행모습
김주환 디딤병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뜻깊은 협약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필요한 진료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원경 원미구청장은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발맞춰 추진된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이 보다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의료·복지 연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미구 가정복지과 돌봄지원팀 032-625-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