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부천시 원미구 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철)와 통장협의회(회장 신언숙)는 지난 2일 중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건강한 하루, 야쿠르트 나눔 사업」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영철 위원장과 중동 통장협의회 신언숙 회장을 비롯해 관내 단체장, 참여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취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 다짐문을 낭독하고 있는 모습
해당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관내 취약계층 42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1회 가정을 방문해 야쿠르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 등 총 27명의 참여자가 13개 조로 나뉘어 직접 가정을 방문하며 안부를 살피는 역할을 맡는다.
▲ 발대식 단체사진
또한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의 참여자 대표가 참여자 다짐문을 낭독하며 지역사회 돌봄 활동에 대한 책임과 의지를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 발대식 기념사진
김영철 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야쿠르트 전달을 매개로 한 정기적인 방문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안전 확인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언숙 중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사업은 이웃의 안부를 직접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가 지역사회 돌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민들이 서로 돕는 함께 살아가는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김미영 중동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두 단체가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단체 간 교류를 강화하여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원미구 중동 복지팀 032-625-5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