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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구(구청장 김원경)는 지난 18일 공직 내 혁신문화 확산과 및 시민체감형 행정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2026년도 첫‘혁신담당관 연찬회’를 청내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 원미구 혁신담당관, 2026년 첫 연찬회 과제 공유 및 논의
원미구 혁신담당관은 각 부서 6급 이하 공무원 10명으로 구성되며, 10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연찬회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불합리한 규제 개선, 시민 불편사항 해소 및 비효율적 행정관행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행정혁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첫 연찬회에서는 원미구 가정복지과가 제안한 ‘경로당 어르신 활력 UP, 근육테크 프로그램’과제가 소개되었다. 해당 과제는 고령 어르신의 낙상 예방을 위한 체계적 근력운동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경로당 3개소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사전·사후 신체기능 평가를 통해 효과성을 검증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원미구 가정복지과, ‘경로당 어르신 활력 UP, 근육테크 프로그램’을 주제로 연찬회 발표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종이 사용을 최소화하는 회의 문화 정착을 위해 자료 공유 등 전 과정을 전자문서 기반으로 운영하여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했다.
김원경 구청장은 “이번 연찬회는 원미구 행정혁신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혁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효율적인 업무환경과 활력있는 공직사회로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미구 행정지원과 기획감사팀 032-625-5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