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구, ‘시민 안전 최우선’ 재난예방 합동 현장점검 실시
  • 작성자원미구청
  • 발행일2026-09-15 09:47
부천시 원미구(구청장 김원경)는 가을철 기습 태풍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4일 관내 주요 보도육교와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원경 원미구청장이 소풍육교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보도육교의 시설물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태풍과 집중호우 시 강풍·폭우로 인한 대형 건축공사장의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관련 부서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중흥보도육교 바닥 상태를 점검하고 있는 김원경 구청장의 모습

김원경 구청장은 건설안전과 직원들과 보도육교의 계단, 난간, 상판 등 주요 시설물의 노후화와 파손 여부를 살폈다. 이어 환경건축과 직원들과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을 찾아 강풍과 집중호우에 취약한 시설물의 관리상태와 안전조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원경 구청장이 공사현장을 찾아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원미구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보도육교의 결함 사항은 신속히 보수·보강하고, 건축공사장의 안전관리 미비 사항은 태풍에 대비해 즉시 정비하도록 현장 시정조치했다.

김원경 구청장은 “보도육교와 대형 건축공사장의 철저한 안전관리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사소한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점검과 시설물 유지관리를 지속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원미구 건설안전과 도로시설1팀 032-62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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