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꼽사리영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정태)는 지난 8일 약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와 함께하는 제14회 꼽사리영화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 박정태 꼽사리영화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제14회 꼽사리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가운데, 약 60여 명의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되었다.
꼽사리영화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영화를 상영하는 참여형 마을영화제로, 영화를 매개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는 부천시 대표 마을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매년 BIFAN과 연계해 개최되며 지역과 국제영화제를 잇는 의미 있는 협력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BIFAN 전경희 부국장은 영화제의 추진방향과 운영계획을 소개하며, “주민 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해 영화 감독 섭외, 촬영 기법 교육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민설명회 참석자 및 관계자 단체사진
박정태 추진위원장은 “꼽사리영화제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우리 마을만의 특별한 문화자산”이라며 “제14회 영화제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더 많은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14회 꼽사리영화제는 오는 7월 4일(토) 약대초등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주민이 제작한 영화 상영과 스마트폰 초단편영화 공모작, 지역 주민의 재능기부 공연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영화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약대동 주민자치회(☎032-684-0052)로 문의하면 된다.
[원미구 약대동 행정안전팀 032-625-5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