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중4동 주민자치회(회장 류정숙)는 지난 18일, 서귀포시 동홍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창우)와의 자매결연 1주년을 맞이하여 상호교류 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따뜻한 나눔을 통한 상생의 가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자매결연 협약 이후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지역 간의 깊은 우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로 채워졌다.
△ 중4동·동홍동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상호 선물 증정식과 함께 관내 음식점에서 진행된 만찬으로 이어졌으며, 양측 위원들은 향후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우정을 재확인했다.
특히 이번 교류 행사에서 동홍동 주민자치회는 부천시의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부천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자매도시 간의 유대를 더욱 견고히 함은 물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었다.
△ 동홍동 주민자치회에서 부천시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였다.
김창우 동홍동 주민자치회장은 "자매결연 1주년을 맞아 부천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기부가 부천시의 미래를 밝히고 우리 두 지역 주민자치회가 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 중4동·동홍동 주민자치회가 지속적인 협력을 도모하였다.
류정숙 중4동 주민자치회장은 "동홍동 주민자치회에서 보여주신 부천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고향사랑기부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양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어,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와 같은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원미구 중4동 행정안전팀 032-625-5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