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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구 약대동(동장 조태봉)은 지역 내 민·관 기관과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지원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가족들의 돌봄을 받지 못한 채 홀로 생활하던 A씨는 장기간 건강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입원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민간단체인 약대동 통합돌봄협의회(의장 정성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주민들과 협력해 병원 입원비 지원을 결정했으며, 기아오토큐 약대점(대표 양용준), 약대중앙교회(담임목사 이세광), 약대감리교회(담임목사 송규의), (사)온전한기쁨(이사장 고광철)이 뜻을 모아 비용을 분담·지원했다.
▲ 민관 협력회의 사진
또한 퇴원 이후 대상자의 안정적인 회복을 돕기 위해 약대동 행정복지센터와 삼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방찬일), 약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수명)가 함께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후원금 전달 사진
약대동 통합돌봄협의회 정성회 의장은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게 삶의 희망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태봉 약대동장은 “지역주민과 여러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위기가구를 함께 돌본 매우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협력을 통해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대동 통합돌봄협의회는 2025년 6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병원, 교회, 복지관 등 총 13개 민간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지역사회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고자 구성된 민간협력체다.
[원미구 약대동 복지팀 032-625-5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