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심곡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경우)는 지난 12일, 여름철 해충 및 감염병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부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김문호 위원장을 비롯하여 나슬기 시의원 당선인, 배용철 시의원 당선인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율방역단의 출범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또한, 심곡1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사회를 위해 애쓰는 단체원들이 다수 참석하여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결의를 함께 다졌다.
△ 심곡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경우)는 지난 12일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심곡1동 자율방역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하절기 동안 방역 차량과 휴대용 소독기 등을 동원해 관내 방역 취약지, 주택가 골목, 공원, 하수구 등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순회 방역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최경우 새마을협의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주민들이 모기 등 해충과 감염병 걱정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업으로 바쁘신 중에도 마을을 위해 자발적으로 방역 봉사에 나서주신 단원분들과 오늘 발대식을 찾아주신 내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다짐을 밝혔다.
△ 심곡1동 자율방역단이 안전한 방역 활동을 기원하고 있다.
이어, 김문호 부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헌신하시는 자율방역단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최태훈 심곡1동장은 "매년 여름마다 지역 주민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시는 자율방역단의 봉사 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방역단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방역 약품과 장비 등 행정적인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심곡1동 새마을 자율방역단은 오는 9월까지 매주 1~2회 골목길, 공터, 하수구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방역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원미구 심곡1동 행정안전팀 032-625-5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