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기부 천사, 소사동에 성금 100만 원 기탁
  • 작성자원미구청
  • 발행일2026-01-05 10:00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동장 김지숙)에 익명의 기부자가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 소사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전경


지난 31일, 소사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한 시민은 자신의 인적 사항을 밝히기를 거부한 채, “추운 겨울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사동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과 함께 현금 100만 원이 담긴 봉투를 전달하고 홀연히 자리를 떠났다.


이번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사동 예치금으로 적립되어, 향후 관내 복지사각지대 가구 및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 사업비로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김지숙 소사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름 없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부자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원미구 소사동 복지팀 032-625-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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