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안전 파수꾼’역곡2동 자율방재단, 빗물받이 집중정비 실시
  • 작성자원미구청
  • 발행일2026-03-03 09:30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동장 김준배)은 지난 26일, 해빙기를 맞아 시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여름철 수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관내 빗물받이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 및 정비를 위한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 역곡2동 자율방재단이 지난 26일 해빙기를 맞아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지표면의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와 시설물 변형을 사전에 파악해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차량 통행과 보행이 잦은 구간의 빗물받이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덮개 파손, 내부 퇴적물 적치, 주변 지반 침하 여부 등을 확인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는 한편, 대대적인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한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개선을 요청했다.


▲ 자율방재단원들이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있다.


역곡2동 자율방재단은 주택가 이면도로와 골목길 구석구석을 누비며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를 세밀하게 살피는 등 주민 밀착형 방재 활동을 전개해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서동대 역곡2동 자율방재단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막힘이 큰 사고나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생활과 밀접한 빗물받이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순찰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준배 역곡2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비 활동에 참여해 준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안전 점검과 선제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재난 없는 안전한 역곡2동을 실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원미구 역곡2동 행정안전팀 032-625-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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