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원미2동(동장 최현주)은 지난 8일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원미2동 자율방범대(대장 안종호), 원미연합대, 계남지구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경 합동 야간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야간시간대 주민 불안요인을 해소하고 안전 취약지역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 안전을 위한 민·관·경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조용익 부천시장이 원미2동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순찰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 조용익 부천시장은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야간 순찰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 개선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효율적인 순찰활동 운영과 유관기관 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민·관·경 합동순찰단이 원미2동 관내 안전 취약지역을 도보로 순찰하고 있다.
간담회 후에는 참여자들이 원미2동 관내를 함께 도보로 순찰하며 부흥시장 주변과 골목길 등 야간 취약지역의 방범시설과 보행환경을 살폈다. 특히 CCTV 사각지대와 어두운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지역 내 안전 취약요인을 점검했다.
안종호 원미2동 자율방범대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자율방범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경찰과 행정기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원미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야간 합동순찰을 마친 뒤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지역 안전을 꼼꼼히 살피고 민·관·경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미2동 자율방범대는 앞으로도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해 지역 내 안전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순찰·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원미구 원미2동 행정안전팀 032-625-5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