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춘의동 자율방재단, 장마철 대비 빈틈없는 방재활동 실시
  • 작성자원미구청
  • 발행일2026-07-08 10:00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동장 이순임)은 지난 6일, 본격적인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하여 관내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일제 점검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방재단원들은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낙엽과 토사, 각종 이물질을 말끔히 제거했다. 이와 함께 빗물받이 주변에 무단으로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도 함께 실시했다.


△ 춘의동 자율방재단이 빗물받이를 청소하고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특히 배수를 방해하는 생활폐기물과 잡초 등을 철저히 제거함으로써 기습적인 폭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곽인주 춘의동 자율방재단장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관내 빗물받이를 점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선제적인 정비 활동을 통해 안전한 춘의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순임 춘의동장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의 안전을 위해 정비 활동에 앞장서 주신 단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집중호우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춘의동 자율방재단이 '안전한 춘의동 만들기'를 다짐하였다.

자율방재단은 장마기간 동안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취약시설을 실시간으로 예찰하는 등 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과 후속 조치에 빈틈없이 나설 계획이다.

[원미구 춘의동 행정안전팀 032-625-5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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