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사동, 119와 손잡고 화재 대응력 높인다
  • 작성자원미구청
  • 발행일2026-10-23 11:00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동장 김경희)은 지난 22일 괴안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공공청사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 소사동 직원 및 입주기관 근무자가 화재경보에 따라 화재 대피를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직원들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청사 내 근무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복지센터 직원뿐 아니라 예비군동대와 주민자치회 등 입주기관 근무자들도 참여해 청사 전체의 공동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실제 청사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됐다. 직원들은 화재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요령을 숙지하고, 청사에 비치된 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 진압 방법을 익히며 실전 대응능력을 높였다.


▲ 괴안119안전센터 관계자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하고 있다. 

이어 괴안119안전센터 소방관들의 현장 강평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유의사항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위기상황에서 각자의 임무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소사동은 연가나 현안 업무등으로 훈련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에게도 자위소방대 임무와 화재 대피요령 등을 별도로 교육해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경희 소사동장은 “화재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힌 대응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청사에서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신속한 판단과 초기 대응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방관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전 중심의 안전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소사동 행정복지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미구 소사동 행정안전팀 032-625-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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