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중1동,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빈틈없이' 살피다
  • 작성자원미구청
  • 발행일2026-09-10 10:00
부천시 원미구 중1동(동장 전미숙)은 지난 8일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송순복)와 함께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 유해환경 점검 전 단체사진을 촬영하였다.

이날 청소년지도위원 10명과 동 직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관내 무인 전자담배 판매업소 5곳을 대상으로 성인인증장치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를 전수점검했다. 또한 일반음식점과 유흥주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고용 금지 표시 부착 등 청소년 보호 관련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유해환경을 점검했다.


△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미부착 업소에 표시 부착을 하고 있다.


△ 무인 전자담배 판매업소 성인인증장치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을 위한 ‘아이먼저 캠페인’ 전단지를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아이먼저 캠페인' 전단지를 배포하고 있다.

송순복 중1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무인업소 증가 등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유해환경을 꼼꼼히 살피고 보호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미숙 중1동장은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의 유해요인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미구 중1동 복지팀 032-625-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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