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춘의동 주민자치회, 다문화 축제 ‘아름다운 동행’ 추진
  • 작성자원미구청
  • 발행일2026-06-16 10:00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주민자치회(회장 조영순)는 '2026년 주민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3일 용인자연휴양림에서 선주민과 이주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다문화 축제 '아름다운 동행' 사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선주민과 이주민 간의 이해를 높이고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춘의동 주민자치회 위원 및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0여 명이 함께 용인자연휴양림에서 목공체험과 숲체험, 짚라인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 참가자들이 목공체험으로 직접 만든 작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였다.

학생들은 직접 목재를 활용한 작품을 제작하며 창의력을 키우고, 숲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짚라인 체험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안전교육을 받은 뒤 자연 속에서 스릴 넘치는 체험을 즐기며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선주민과 이주민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계기를 마련했다.


△ 참가자들이 짚라인 체험에 앞서 안전장비를 착용 후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조영순 춘의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아름다운 동행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소중한 경험을 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춘의동 ‘아름다운 동행’ 행사 기념사진

한편, 춘의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화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주민참여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원미구 춘의동 행정안전팀 032-625-5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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