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구,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나서
  • 작성자원미구청
  • 발행일2026-10-30 10:30
부천시 원미구(구청장 김원경)는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신규 체납을 예방하기 위해 맞춤형 납부 안내와 현장 홍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원미구는 체납자의 거소지 정보를 정비하고 체납 원인에 따라 납부를 안내했다.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4개 언어로 제작한 지방세 안내 리플릿을 외국인 지원센터에 배포하고, 센터 내 홍보 부스에서 지방세 제도와 납부 방법을 설명했다.


▲ 외국인 지원센터 내 지방세 홍보 부스 운영

또한 외국인 공동체 회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납부 과정의 불편 사항과 체납 원인을 청취하고, 공동체 내 지방세 안내와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 외국인 공동체 회장 간담회

체납자 실태조사도 병행한다. 무재산자·행방불명자·장기 출국자등을 대상으로 재산과 거소지, 출입국 사실을 확인하고, 징수가 어려운 체납액은 관련 절차에 따라 정리보류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외국어 모바일 전자고지와 체납 안내문을 추가 발송하고,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등 징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종화 원미구 재산세과장은 “외국인 주민이 지방세 제도와 납부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센터와 연계한 현장 안내를 강화하겠다”며 “체납 원인에 맞는 안내와 징수 활동을 병행해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원미구 재산세과 체납징수팀 032-625-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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