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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구 심곡2동(동장 양선영)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철)는 지난 4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노인과 중장년 단독가구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밑반찬(도라지무침 등)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 ‘희망 찬(饌) 마음지기’, ‘중장년을 응원하는 희망나눔’ 밑반찬 포장 후 단체 사진
이번 지원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16회(월 2회)에 걸쳐 16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중장년 단독가구 20명에게 준비된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도 함께 살폈다.
김영철 심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올해에도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경제적·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소통 창구 역할을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선영 심곡2동장은 “항상 변함없이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심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복지사각지대가 줄어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원미구 심곡2동 복지팀 032-625-5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