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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구 소사동(동장 김지숙)은 지난 15일, 부천중앙교회(담임목사 길철종)가 소사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성금 2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부천중앙교회에서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를 위해 성금 2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부천중앙교회 성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소사동 관내 저소득가구 초·중학생 5명에게 각 50만 원씩 장학금 형태로 전달될 예정이다.
길철종 담임목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 가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지숙 소사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천중앙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여 그들의 꿈을 응원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중앙교회는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원미구 소사동 복지팀 032-625-5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