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2동,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 작성자원미구청
  • 발행일2026-07-29 10:00
부천시 원미구 원미2동(동장 최현주)은 지난 27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박점용)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업주들에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 원미2동에서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한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또한 최근 위조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이용한 신분증 부정 사용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QR 검증 및 진위확인 서비스 등 정식 확인 절차를 통해 신분증의 진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는 내용을 함께 안내하며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예방에도 힘썼다.


△ 청소년지도위원이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술·판매 금지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박점용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여름방학은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페인과 계도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현주 원미2동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복지센터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예방활동을 펼치고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원미구 원미2동 복지팀 032-625-5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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