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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구 중1동(동장 정환표)은 지난 26일 오후 4시부터 자율방범대원 10명과 함께 시청 인근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무단투기 쓰레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 환경정비 단체사진
이번 정비 활동은 자율방범대원과 동 직원들은 늦여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시청에서 롯데백화점, 먹자거리에 이르는 상가 밀집 구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도로 주변을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 무단투기 관리지역을 점검 및 정비하는 방범대원들
특히 무단투기 관리지역을 중점 구간으로 지정하여 쓰레기 적치가 빈번했던 장소를 철저히 정비하고 현장에서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청소를 넘어 불법행위 예방과 올바른 생활문화 확산까지 함께 추진했다.
박흥순 중1동 자율방범대장은 “무단투기 문제는 단순히 환경 미관을 해치는 것을 넘어 주민 안전과 직결된다”며 “자율방범대는 앞으로도 방범 활동뿐 아니라 무단투기 근절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다.
정환표 중1동장은 “상업지역 환경정비의 핵심은 무단투기 관리지역을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는 것”이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자율방범대와 함께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중1동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상업지역 내 무단투기 상습 구역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홍보 활동을 확대하여 깨끗한 상업지역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원미구 중1동 행정안전팀 032-625-5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