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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구(구청장 김원경)는 지방세 체납액 정리와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체납징수의 날」운영, 카카오톡을 통한 모바일 전자고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다양한 체납징수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원미구청 전경
원미구는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체납징수의 날」로 지정하고, 재산세과 및 취득세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체납징수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은 개인별 책임징수 대상 체납자에게 문자·전화 등을 활용해 납부를 독려하고, 지방세정보시스템에 독려 사항을 입력·관리하고 있다. 또한 징수 가능성이 낮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징수팀과 연계해 무재산자·행방불명자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체납자료 정비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원미구는 5월 중 모바일 전자고지를 활용한 체납안내도 실시했다. 이번 전자고지는 카카오톡을 통해 총 8,057명, 21,373건, 체납액 168억 원 규모로 발송되었으며, 2026년 2월 28일 납기까지 부과된 개인 지방세 체납자 중 1960년 이후 출생자로, 체납건수가 1건 이상이면서 체납액이 5천 원 이상 3만 원 미만이거나 1백만 원 이상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안내하였다.
특히 원미구는 관내 주요 지역 및 체납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매일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하는 등 체납차량에 대한 상시 영치 단속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종화 원미구 재산세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체납징수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체납자에 대해서는 자진납부를 적극 유도하고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