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도당동(동장 강석호)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도당산 벚꽃동산 일원에서 열린 ‘제28회 부천 도당산 벚꽃축제’가 1만3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김동국 벚꽃축제추진위원장이 개막사를 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도당산 벚꽃축제추진위원회와 자생단체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공동체가 주도하는 행사로 마련됐으며, 만개한 벚꽃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했다.
행사 기간 동안 벚꽃길을 따라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무대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이 참여한 공연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석호 도당동장이 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먹거리 부스와 지역 홍보관을 함께 운영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축제장 전반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질서 유지 및 환경 정비를 병행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

▲도당산 벚꽃축제 풍경
김동국 벚꽃축제추진위원장은 “도당산 벚꽃축제는 지역 주민과 자생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준비한 행사로,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주셔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창석 도당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따뜻한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석호 도당동장은 “도당산의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시민들이 봄을 만끽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원미구 도당동 행정안전팀 032-625-5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