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동, 무단투기 취약지역 합동 환경정비 실시
  • 작성자원미구청
  • 발행일2026-11-03 09:50
부천시 원미구 상동(동장 유기순)은 지난 2일 부천여자고등학교와 건강공원 남서쪽 일대에서 합동 환경정비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 상동 무단투기 취약지역 합동 환경정비 단체사진

이번 활동은 특정 장소에 쓰레기를 모아 버리는 관행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정해진 배출 요일과 시간을 지켜 내 집 앞에 쓰레기를 배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 경남기업과 함께 적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을 정비하는 모습

이날 활동에는 상동 자생단체원, 이강일·김미자 지역구 시의원, 청소업체 경남기업, 원미구 도시미관과 직원, 상동시장 상인회,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쌓여 있던 대형폐기물과 일반쓰레기, 재활용품 등 적치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을 정비했다.


▲ 원미구 도시미관과 청소차량 ‘쓰담이’가 바닥 물청소하는 모습

원미구 도시미관과는 청소차량 ‘쓰담이’를 지원해 폐기물 수거 후 바닥에 남아 있는 오염물을 물청소하는 등 현장 정비에 힘을 보탰다. 


▲ 인근 주민과 상인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물을 배부하는 모습

환경정비를 마친 단체원과 상인회, 동 직원들은 인근 빌라와 상가 등을 방문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을 안내하고 홍보물 약 300장을 배부했다. 특히 정비한 장소에 쓰레기가 다시 쌓이지 않도록 ‘쓰레기는 내 집 앞 대문에 배출해 주세요’라는 문구를 활용해 문전 배출 실천을 당부했다.


▲ 무단투기 취약지역 홍보부스 운영하는 모습

상동은 이날 정비한 무단투기 취약지역 3개소에 쓰레기 배출 홍보부스를 설치했다. 홍보부스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배출 요일과 시간, 분리배출 방법 등을 안내하고 홍보물과 재활용품 배출 그물망을 배부할 예정이다. 

유기순 상동장은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현장 정비와 홍보에 함께해 주신 자생단체원과 상인회, 청소업체 및 관계부서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일회성 정비에 그치지 않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원미구 상동 행정안전팀 032-625-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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