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본사회로 더욱 키우는 민생경제
작성자 : 언론홍보팀 등록일 : 2025-07-28 조회 : 136
지원분야, 지원기관, 지원형태,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접수, 제출서류, 커리큘럼 등의 내용을 담은 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접수가 시작된 첫날 아침, 하루 첫 번째 일정으로 관내 행정복지센터 현장접수반을 찾아 시민들을 만났다. 시민들의 표정에는 오랜만에 조금은 넉넉해질 지갑 사정에 대한 기대감이 담겨 있었다. 한동안 움츠렸던 소비가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다는 신호처럼 느껴졌다.


부천시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기 위해 누구나 편리하게 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했다. 소비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성수기 여름 휴가철에 맞춰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해야 경제 활성화 효과를 더욱 키울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먼저 전담 조직(TF)을 발 빠르게 구성해 신청 접수, 민원 응대, 이의 신청 처리 등의 업무를 지원했다. 평일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주말에도 문을 여는 창구도 운영하고 있다.


37개 동의 접수 현장은 절차 개선에 특히 더욱 신경 썼다. 대기 시간을 줄이고 신청서 작성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지원 인력을 배치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은 1층에 별도로 설치된 우선접수 창구를 이용할 수 있게 하고,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1차 접수가 마무리된 이후에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아 상인과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에 맞는 실질적인 소비 진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항상 현장에서 답을 찾아왔듯이 이번에도 시민 한가운데서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살피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부천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함께 지역화폐인 부천페이를 내수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의 촉매로 삼고 있다. 올해 발행 목표액을 역대 최대 규모인 4천억 원으로 상향하고, 인센티브도 점차 늘리는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 실제로 부천페이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는 긍정적이다. 18세 이상 부천시민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민의식조사에서 부천페이를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가장 선호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56.8%에 달했다.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도 52%를 기록했다.


가맹점주 200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1.7%가 부천페이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고, 사업장 운영에 도움이 된다는 답변도 73.4%로 나타났다. 현재 부천페이 가맹점 수는 약 2만 5천여 곳, 지난해 기준 가입자는 48만 2천여 명이다. 시민이 필요한 때, 필요한 곳에서 부천페이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다.


이에 더해 부천시는 기본사회 정책을 활용해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부천페이 관련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시민에게 전달하고 있다. 더욱이 이재명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AI 기본사회’ 모델을 최대한 활용 중이다. ‘온마음 AI 복지콜’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정보 접근에 도움이 필요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하는 동시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도 발 빠르게 안내한 점이 대표적이다.


온마음 AI 복지콜은 AI 음성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경도 인지장애 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치매를 선별하는 검사 서비스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내년부터 부천형 스마트경로당에서도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가 부천시를 찾아 스마트경로당과 온마음 AI 복지콜을 직접 살펴보고, 향후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도 했다.


민생경제 회복은 한순간에 이뤄지지 않는다. 하지만 부천시는 탄탄한 기본사회 정책과 이재명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그 길을 걷고자 한다. 항상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듣고,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사람 중심, 현장 중심의 시정을 통해 지역경제와 시민의 삶에 온기를 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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