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구(구청장 홍기화)는 지난 23일 혜원의료재단 부천세종병원(원장 이명묵)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부천세종병원(원장 이명묵, 왼쪽)은 지난 23일 소사구(구청장 홍기화, 오른쪽)에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부천세종병원은 2016년부터 매년 1,000만 원씩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 오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한 후원금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사구 내 1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배분, 각 동에서 보행이 불편하신 저소득 어르신에게 실버카(보조보행기)를 지원하거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 취약계층에게 선풍기, 방충망 등을 지원하는 등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1982년에 개원한 부천세종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으로, 개원 초부터 심장병 환자 의료 나눔 사업을 전개하여 지금까지 국내외 심장병 환자 14,419명에게 새 삶을 찾게 하였다. 또한, 지난해 8월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양질의 필수 의료를 제공하며 지역보건의료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부천세종병원, 소사구 이웃돕기 후원금 전달식 기념사진
이명묵 세종병원장은 “부천시의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신뢰와 관심에 보답하고자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무엇인지를 고민하여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홍기화 소사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선행을 실천해 주시는 부천세종병원에 감사드린다”며 “그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소중히 사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소사구 사회복지과 사회복지팀 032-625-6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