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구 송내1동(동장 김선미)은 지난 8월 29일 부천여자중학교 운동장에서 ‘제25회 소사복숭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홍기화 소사구청장이 제25회 소사복숭아축제 개막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소사복숭아축제는 1999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25회를 맞았다. 과거 복숭아 주산지였던 소사의 지역적 특색을 알리고 시민 화합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소사복숭아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조승원)는 이번 축제에 2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유관기관과 지역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무더위 속에서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에서는 청소년 공연과 축하공연, 개막식, 시민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체험부스와 먹거리 장터, 복숭아 판매 부스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공연팀들이 무대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방문객들이 네일아트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이와 함께 처음 축제에 왔는데 네일아트도 예쁘게 하고 포토존에서 기념사진도 찍었다”며 “주말에 아이를 데리고 어디를 또 가야 하나 고민했는데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간다”고 말했다.
조승원 소사복숭아축제 추진위원장은 “많은 시민의 참여와 축제 관계자 모두의 헌신 덕분에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름이 오면 소사복숭아축제를 떠올리고 찾아와 즐길 수 있도록 더욱 즐거운 축제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승원 소사복숭아축제 추진위원장이 제25회 소사복숭아축제 개막식에서 개막사를 하고 있다.
[소사구 송내1동 행정안전팀, 032-625-6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