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동장 이영미)은 지난 1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옥순)가 소사꾸러기 어린이집에서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모시고 「1·3세대 행복한 생신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원아들이 생신 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있다.
「1·3세대 행복한 생신잔치」는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과 어린이집 원아가 함께 생일을 축하하며,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사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세대 통합형 특화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소사꾸러기 어린이집(원장 조춘자)에서 진행됐다. 4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 4명과 어린이집 원아들이 함께 참여해 축하 노래를 부르고 생신상 대접했으며, 선물 전달식도 진행하는 등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어린이집 원아들이 생신을 축하해주고 있다.
생신잔치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보내기 적적한 생일이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정성껏 마련해 준 생신상과 아이들의 축하 덕분에 많이 웃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춘자 소사꾸러기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어르신과 함께 생신을 축하하며 자연스럽게 나눔과 존중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옥순 소사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생신잔치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세대 간 소통과 돌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미 소사본동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세대 통합과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3세대 행복한 생신잔치」는 이번 소사꾸러기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7월 제외) 관내 어린이집에서 매달 진행될 예정이다.
[소사구 소사본동 복지팀 032-625-6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