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범박동, 아동 체험활동 지원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
  • 작성자소사구청
  • 발행일2026-05-06 09:00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동장 전미애)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함께 자라는 사계절, 행복을 만드는 하루」 2분기 사업을 성황리에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균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아동 10여 명과 범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바구니 만들기’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아이들은 직접 만든 카네이션 바구니에 감사의 마음을 담으며 나눔과 효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들이 카네이션 바구니를 만들고 있는 모습


앞서 1분기에는 취약계층 아동 9명을 대상으로 피자 및 쿠키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오는 3분기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나만의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미애 범박동장은 “이번 사업은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범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하여 아동·청소년을 위한 체험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소사구 범박동 복지팀 032-625-6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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