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옥길동 자율방재단, 호우 대비 빗물받이 예찰활동 펼쳐
  • 작성자소사구청
  • 발행일2026-06-12 09:00

부천시 소사구 옥길동(동장 이호성)은 지난 8일 여름철 호우 대비 도심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옥길동 자율방재단(단장 이정민)과 함께 관내 빗물받이 점검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옥길동 자율방재단 단체 사진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우기를 앞두고 상습 침수 구역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방재단원들은 도로변 빗물받이의 파손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배수를 방해하는 빗물받이 내부의 토사를 제거하고 덮개 위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변 환경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옥길동 자율방재단원들이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해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이정민 옥길동 자율방재단장은 “빗물받이 주변에 쓰레기가 쌓이거나 배수로가 막히면 순식간에 도로가 침수돼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민 안전을 위해 집중호우가 시작되기 전까지 철저한 예찰과 빗물받이 주변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빗물받이 주변 환경정비 모습


이호성 옥길동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방재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준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재해 취약 지역을 점검하고 시설물 주변 환경을 정비하여 여름철 수해 없는 안전한 옥길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소사구 옥길동 행정안전팀 032-625-6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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