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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소사구 송내1동(동장 김선미)은 지난 8일 밤, 동 자율방범대(대장 장진석)가 지역 내 우범 취약지역 및 생활안전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송내1동 자율방범대 초소 전경
송내1동 자율방범대는 연초부터 공원, 골목길 등 야간 취약지를 순찰하며 노숙자와 주취자 여부를 살피고, 청소년 일탈을 방지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함께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자 특별 순찰 강화 기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자율방범대는 지난 8일밤 10시경 송내1동 관내 순찰을 진행하던 중 신원 미상의 주취자를 발견하여 즉시 경찰로 인계해 주취자의 안전한 귀가를 도왔다. 아울러 관내 청소년 일탈이 우려되는 지역과 상가지역 등 우범 우려 지역을 순찰하며 ‘청소년 대상 술, 담배 OUT!’야간 계도 활동도 실시했다.
장진석 송내1동 자율방범대장은 “비가 온 뒤 쌀쌀해진 날씨에 주취자를 경찰에 인계해 안전한 귀가를 도울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하여 우리 자율방범대가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사구 송내1동 행정안전팀 032-625-6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