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옥길동, 옥련마을 표지석 건립 준공식 개최
  • 작성자소사구청
  • 발행일2026-08-05 09:00
부천시 소사구 옥길동의 옥련마을 주민들과 옥길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3일 ‘옥련마을 표지석 건립’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의원, 소사구청장,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준공식은 제막식과 기념촬영에 이어 옥길경로당으로 자리를 옮겨 주민소통 다과회를 갖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이 옥련마을 표지석 제막식을 진행 중이다. 


▲참석자들이 옥길경로당에서 소통 다과회를 갖고 있다.

옥련마을 표지석은 옥련마을의 정체성을 보존하고 마을 주민들의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옥길동의 신도시와 구도심인 옥련마을의 경계 지점인 옥련마을회전교차로에 설치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옥련마을 주민들이 자체 기금 430만 원을 모아 주도적으로 추진해 마을에 대한 주민들의 깊은 애정과 자부심을 보여주었다.


▲참석자들이 옥련마을 표지석 제막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설치된 표지석은 자연석의 미감을 최대한 살려 주변 녹지 및 회전교차로 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되었다. 표지석 정면에는 ‘옥련마을 - 마음의 고향’이라는 문구를 새겨 진입로를 지나는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옥련마을을 알리는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되었다.

표지석 건립에 참여한 한 옥련마을 주민은 “마을 표지석이 세워지기까지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주민들에게 더욱 큰 애향심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호성 옥길동장은 “주민들의 애정과 정성으로 결실을 본 마을 표지석 건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따뜻한 마을 공동체가 지속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소사구 옥길동 행정안전팀, 032-625-6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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