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옥길동, ‘주민 안전 파수꾼’ 민방위대장 공습대비 실전 훈련
  • 작성자소사구청
  • 발행일2026-08-26 09:00
부천시 소사구 옥길동(동장 이호성)은 지난 20일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비상사태 시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지역 민방위대장(통장)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옥길동 지역 민방위대장 대상 공습대비 국민행동요령 교육 모습

이번 훈련은 각종 안보 위협 및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를 최일선에서 유도해야 하는 지역 민방위대장의 위기 대처능력을 높이고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생방 상황에 대비해 방독면 착용법을 실습하고 있다.

훈련은 옥길동 행정복지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공습경보 발령 시 국민행동요령 교육과 화생방 공격에 대비한 방독면 착용 실습으로 시작됐다. 이어 공습경보 발령에 따른 청사 내부 대피훈련을 진행한 뒤, 실제 대피 동선을 숙지하기 위해 인근 야외 지진대피시설로 이동하는 외부 실전훈련까지 체계적으로 이어졌다.


▲대피시설로 이동하는 실전 대피훈련을 펼치고 있다.

안형숙 옥길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비상 상황에서의 행동요령과 대피 경로를 꼼꼼히 점검해볼 수 있었다”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민방위대장으로서 현장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성 옥길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훈련에 동참해주신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민방위 재난 대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옥길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소사구 옥길동 행정안전팀, 032-625-6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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