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구(구청장 홍기화)는 지난 15일 추석을 맞아 경기피플앤피플 봉사단과 참여기업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구급함, 보청기, 에어컨 등 8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경기피플앤피플 봉사단 및 참여기업 후원물품 전달식 기념사진
이번 나눔에는 경기피플앤피플 봉사단(회장 김방곤)을 중심으로 ㈜나래넷츠(대표 이용수), 춘의청한의원(원장 전성배), 리스테이성형외과(경영대표이사 박재훈), 독일보청기(대표 최정욱), 광명공조기(대표 김광석)가 뜻을 함께했으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천시지부가 후원을 연계했다.
▲후원물품 전달식(2)
후원물품은 구급함 100세트(400만 원 상당), 보청기 2대(300만 원 상당), 에어컨 1대(100만 원 상당)이다. 구급함은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하고, 보청기와 에어컨은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3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경기피플앤피플 봉사단은 2018년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구급함 지원 등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방곤 경기피플앤피플 봉사단 회장은 “봉사단과 참여기업이 함께 마음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후원이 이웃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기화 소사구청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후원자와 후원 연계에 힘써주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천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모두가 건강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소사구 사회복지과 사회복지팀, 032-625-6252]